SHOWKANG
이용후기

여행후기 6번째.

벌써 6번째 내요..

잼없는글이라 슬슬 짜증 나실분도 잇겠내요.. ㅎㅎ..

그래도 꿋꿋하게 쓸랍니다.

클락을 첫번째 방문하시는분은 뭔가가 도움이 되도 될것같아서요.. ㅎㅎ

 

갑자기 생각난 pool party.

얼마나 재미있을가 걱정이 태산입니다.

일행이 저땜에 클락으로 일정을 잡았거든요..

 방콕, 베트남, 인도네시아.. 참 갈곳도 많은대 말입니다. ㅎㅎ

 

앤을 만났읍니다. 골프장에서 나와서 한참을 기다렸죠..

혼자서는 지프니(필핀 대중교통= 마을버스같음) 탈수가 없어요.. 노선도를 모르니깐..

지프니 타고 sm mall 로 갔읍니다. 먹을걸 사야 되었거든요. 음료수 맥주 바베큐할 재료 과일.

초청받은 캐디들은 옷가지러 가야 된다고 신나서 집에 갔다가 mall 에서 만났읍니다. 어차피 지프니 갈아탈려면

근처까지 와야 되었거든요.

지프니 타기전에 허름한 옷 상가들이 쭉 있는 로컬(원주민 상대하는 가게) 옷가게에서 수영복을 사야 한답니다.

ㅋㅋ.. 무조건 투피스골라야 한다.. 다짐하고 갔더니만.. 이론.. 농구복 삽니다. (필리핀은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 농구입니다.

공만 하나 있으면 돼죠.. 다른 장비 필요 없이)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농구복 바지 하나에 60원 (한국돈으로는 *27= 1600원쯤 하내요) 완죤 일회용 가격..

두팔이 무겁게 먹을거 사들고 지프니 타니 .. 일행 아닌 동승한 필리피노분들..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머스마 한놈이 외국사람 같은디. 얼굴색깔은 원주민 같고 골프화 신고 반바지 입고..ㅋㅋ (골프 복장 그대로)

여자를 자그만치 6명이나 데리고 지프니를 탓으니.. ㅋㅋ..완죤 멎진놈 되었읍니다.. 부러운 저 눈초리들.. (왕자병이죠)

그린빌 도착 했읍니다. 세상에나 .. 일행분들 다 자고 잇읍니다.나만 고생 시키고 사장님 나빠요..ㅋㅋ

절대 잠을 곱게 재울 제가 아니죠..

다 두들겨 깨웁니다. 파티 시작 하자고.. 아들놈은 그리 교육을 시켰건만 아직도 hi 소리가 안나오나 봅니다.

오늘도 통과..

방에서 옷갈아 입고.. (비겁하게 지들끼리 욕탕에 가서 갈아 입습니다. 패션쇼 함 하지..)

아쉽지만 몸매는 쫌있다가도 적나라하게.. ㅎㅎㅎ(이건 음흉한 웃음)

대충 준비 되었으니 비치 타올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ㅎㅎ 호텔 세이프 가드 , 레스토랑 바텐더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왠 여자덜.. 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놈덜아..

바로 입수하여 물속에서 노는대.. 준이 테이블 준비를 합니다..

햇볕에다가.. 이론.. 오전에 공치면서 받은 햇볕으로만도 광합성 작용 끝낫는디..

바로 달려가서 다시 지시 합니다. 텐트 안에다가 설치 하자고.. 또 그럽니다. " 예썰.."

ㅋㅋ 준이 레스토랑과 합의 했답니다. 김치 전골은 무료 (석식 무료) 바베큐 굽워 주는대 500원

약간은 썰렁한거 같아서 제가 샐러드 시켰읍니다.. 술안주로다가.. ㅋㅋ 전 술을 못합니다. 맥주 한잔 정도 밖에..

그래서 풀잎이 술안주인지 알지요.. ㅋㅋ

 

갑자기 스콜(한국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장대비) 이 몰아 칩니다.

ㅋㅋ.. 여러분은 어쩌시겠어요? 풀에서 나와서 음식 준비된 텐트로 간다고요?

왜요? 수영복입고 있고 pool에 물이 더 따뜻한디.. ㅋㅋ

테이블 세팅 하다가 물로 들어 갑니다. 비오니깐 쫌 쌀 쌀 하더군요.. 아직은 4월이라..

정말 신나게 놀았읍니다.. 캐디들에게는 호텔 수영장이 상당한 사치라고 하는군요.. 한국에서 에버랜드 수영장 가는것과 같겠죠..

너무나도 좋아 합니다. 그걸 보고 잇는 저도 너무나 좋읍니다.

보스와 동상 그리고 그의 아들까지 물에서 신나게 놀아주니깐..

수영 잘하는 애도 잇고 물을 좋아는 하는대.. 발이 안닿으면 사색이 되는 애도 잇고..

역시 놀려 먹는건 수영 못하는 애들이 재미 있다는거 다 아시죠..

깊은곳으로 안고 냅다 달려갑니다. ㅋㅋ 살려 달라고 끌어 안고 사정합니다... 살려주기 있기 없기?

한번 안아주면 돌아 간다 했더니만.. ㅋㅋ 바로 앵깁니다. 작전 성공..

다음은 누굴 데리고 가지..ㅋㅋ

결론이요?

캐디 6명 모두다 나를 안아 봤지요..

목마 태우고 기마전도 하고.. 물싸움 1:6으로 해서 이기기도 했읍니다..

ㅋㅋ 난 물안경쓰고 했으니 지들이 날 이길수가 있나요.. 부르죠아의 승리죠..

제일로 인기 좋앗던 게임..

보스가 5페소 짜리 동전 던져서 찻는 사람에게 1불 상금으로 주는 게임..

일불" 한국돈으론 1150원.. 돈이 문제는 아니였어요 분위기가..

그냥 풀에서 재미있게 노는게 훨씬 더좋앗던 건 분명한대.. 울 보스 생각이 기똥찻읍니다..

골고루 나눠 가질수 잇도록 알아서 동전을 던지시는 저 쎈스.. 물이 탁해서 약간은 찝집했지만..

해피 버스데이 외치면서 원샷했던 맥주가 넘 맛있었읍니다.. 한국같이 케익 바르고 하지는 못했지만..

암튼 한국에서 생전에 못해봤던 풀파티를 필핀에서 해봤읍니다..

그것도 40이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20살짜리들과.. 그래도 친구랍니다.. 애들은 나이와는 상관 절대 안해요..

친구는 친구일뿐이니간요..

10가 되니 먹을것도 얼추 떨어지고 밤이 되닌 약간은 썰렁하기도 하고..

이만 접어야 겠죠.. 막잔 마시고 (절대 술꾼은 술을 남기고 가지 않는다 못가져 가면 배에 넣어서라도 간다)

술 취한 사람도 없고 (이친구들은 술 많이는 안마셔요, 실수 안할라고 그러는것 같지는 않고 그냥 분위기만 즐기는듯)

보스와 동생은 소주로다가 신나게 묵습니다.. 그래도 워낙 주량들이 좋은 분들이라..

몽땅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 이방 저방 샤워실에 샤워 하고 나오라고 알려 줍니다.

ㅋㅋ 나의 장난기 발동... 절대로 이때를 놓칠리가 없죠..

비누가 여기 있다고 노크 하고.. 수건이 여기 잇다고 다른방 샤워장을 기웃거리고.. 샴퓨가 어디있더라 하면서 불쑥 문을

열어보기도 하고 (어허.. 상상하지 마세요.. 물론 고개는 돌리고 열었죠. 몰매맞긴 시르니깐..)

 

준이 지프니 터미날까지 데려다 주고 퇴근 한답니다..에고 이쁜것 어찌 내맘을 저리도 잘아는지..

보스가 한마디 합니다. 넌즈시.. 데려다 주고 준 다시 들어오라 하라고.. ㅋㅋ 뭔말인지 알쥐..

친구덜이 간 제방은 마치 쓰나미가 지나간듯 합니다. 타월에 과자 껍질에.. 급하게 나가느라 치우지를 못했내요..

 

젤로 궁금한거 물론 비용이시죠?

ㅋㅋ

먼저 장보기 sm mall 2500원정도 (과일 맥주 음료수 과자 등) 지프니 (내가 안내서 모름 ) 지들 차비라고 내꺼 까지 내줌.

호텔 식당 김치전골 2개 써비스.. 샐러드 200원이던가? 3개 바베큐 구워주기 500원 다하면 3600원.. 타올값도 있었을거예요..

다 합쳐서 한국돈으로 십만원이 조금 안되것내요..

ㅋㅋ 에버랜드 한사람 입장료쯤 되나요?

10명이서 그리 잼나게 놀고 마시고 이정도니깐 오라오라병이 생겼겠죠..

 

준이 왔읍니다.. 다들 잘갔다내요..

아마도 준은 이상하게 생각 했을겁니다. 앤이랑 다 그냥 보내고 왜 바호핑을 가는지..

그정도 했으면 같이 잘만도 했을껀디..

우리들 생각은 다릅니다. 친구는 친구일뿐이고.. 역시나 같이 자는건 부담없는 영업용이 최고인걸..어쩝니까..

다시 바호핑에 나갑니다.

어제 아가시에서 내상 입었으니 오늘은 필즈 구경을 나갔읍니다.

안들어 가고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가 봅니다.. 도어걸들..담배파는 애들,, 동냥하는 아이들.. 뒷모습 95점인대 (각선미 힙 허리까지) 앞모습도 예술인대 머리카락 ! 캬! 참머리에 쟈크르르.. 근대 목젖에 왠 복숭아뼈.. ㅋㅋ

트랜습니다. 님들도 조심 하십쇼... 함 하자고 하면 어쩝니까.. 하긴 뭐 그것도 외국와서 한번쯤은 해봅직도.. ㅋㅋ

여자아니라 남자로..ㅋㅋ

 

아틀란타 든가요.. 그래도 필즈에서는 큰 가게 입니다..

여기여 하고 준에게 앞장 서라고 하고 들어갑니다.

넘 늦은 시간인것 같내요.. 에이스덜 다빠지고 물이 영 처집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고도 싶고.. 어쩝니까.. 하나 골라가야쥐..

보스 여자 부터 고릅니다... 재는 가슴이 짱.. 애는 각선미가 짱..

그저 보고 웃기만 합니다.. 무조건 내가 불러 앉힙니다. 야 어떠요? ㅋㅋ 저 스마일..뭔말을 더합니까..

영어 공부를 좀더 시키고 오던지 .. 샬라샬라 내가 야부리 풉니다... 너가 너무 좋은대 영어를 잘못하신다.. 그냥 손잡아주면 너가 좋아서 그런다 생각해라.. 그래놓고 난 보스한테 손잡아 주는게 예의라고 합니다. ㅋㅋ LD 한잔 날립니다..

헉 근대 야는 그린 명찰을 차고 잇읍니다. 뭐냐구요?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지요.. 자칭 모델 가게에선 댄서.. 3000원짜리..

어쩝니까.. 이미 앉혔는걸..

이제 내가 고를 차례.. 어젠 몸매좋고 잘나갈거 같은 에이스를 골라 내상을 입었으니.. 오늘은 반대로..

ㅋㅋ 오늘 컨셉은 불우이웃 돕기 입니다.. 하연 명찰로다가 (1500원) 하나 골라서 앉힙니다.. 너도 LD(이것은 또 뭔말이냐고요)

(헐! 필핀에서 LD를 모르시면.. ㅋ 님도 앞날이 걱정됩니다.. lady drink 약자입니다. 가격이 내가 마신거에 두배)

역시나 오늘 컨셉은 먹혀들어 갑니다.. 오자마나 내손은 잡더니만 마사지를 해댑니다.. 제발 제발 하는 눈초리로다가..ㅋㅋ

넌 당첨..

보스쪽 가봤더니만.. 헐.. 이쁜것이 오늘 그날 이라는군요.. 못나간대요.. 오케이 베리 땡큐지..

내 파트너에게 친구 글래머로 데려오라고 시킵니다. .이걸로다가 당첨..

바로 나가야쥐요.. 제발 오늘은 내상이 아니길 빌면서..

 

호텔에 들어온지 한시간.. 숑숑.. 한번에 .. 집에 간답니다.. 오마이갓... 오늘도 짜증 이빠이입니다..

인자는 다시는 바호핑 안간다.. 싼맛에 아침에 해장 한번 하는 재미에 그리 힘든 여정을 소화 했건만.. (바호핑 무지 힘듭니다.여간한 페력으론 감당하기 힘드니 기초 체력을 다져 오시길)

헐.. 일찍 간다는 애가 팁으로 1000원 달랍니다..

넘 피곤해서 금고 열어 1000원 던져 줍니다. 가라 가.. 혼자 푹잘란다..

낼 오비 한번 안까믄 그돈 번다.. ㅋㅋ

 

오늘도 내상당한 난 이렇게 잠이 듭니다..

낼도 로얄을 가기로 했읍니다..원래 부킹 계획이었거든요.. 오늘은 갑자기 계획 변경된거 아시죠..

그럼 이만.. 오늘도 저 침대는 나의 옷을 부여잡고 울어 댑니다.. 나도 좀 써보라고.. 넌 에어콘 바로 밑이라 시로..

이만 총총..


[출처] 여행후기 6번째. (쇼강 클락 골프 투어-쇼강 풀빌라) | 작성자 자라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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