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KANG
이용후기

여행후기 7번째.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도 이걸로 마지막을 보내야 겠읍니다..

후기를 7편을 쓴건 이번이 처음 이예요..

그만큼 많은 느낌을 받고 왔다고나 할까요.. ㅋㅋ 그럼 시작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눈떠지는 7시..

ㅋㅋ 객지에서 배고프면 고생입니다요.. ㅎㅎ

밥묵고 로얄로 갑니다..

어제 캐디들과 장본거 싸들고.. 이쁜 캐디가 우리를 위해서 (지들고 먹음 ㅋㅋ)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지고 왔내요.. 무거웠을껀디. (지프니타고 출근하니깐..)

신나게 치고 묵고 마시고 (골프장에서 3차를 합니다. 맥주로다가 그늘집만 보이믄 .. 넘더워요)

핸디를 30불씩이나 줘서 회수하는대 무지 힘들었읍니다..

캬!!!!  클락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버디 하나 했읍니다.. 그것도 후반에.. 겨우. 아이언이 넘 잘맞아서리...

아시죠 그린 개판이였던거..

이놈들이 팁달라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쳐다 봅니다.......

1150원... 그랴 쏜다..ㅋㅋ

후반 끝나갈 무렵 애들에게 또 말합니다..

One more pool party? OK?

ㅋㅋ 일행덜이 (내) 넘 좋아 해서요.. 애들도 좋아하고..

" i go back tomorrow morning. so one more party "

라운딩 끝나고 또 장보러 갑니다.. 어제 넘 많이 사서 남았으니 오늘은 어제꺼하고 남지 않을 만큼만...

ㅎㅎ.. 절약 해야줘.. 달랑달랑 하는디..

오늘은 애들도 데려오라고 했읍니다.. 같이 놀자고..

밖에서 로컬 식당에서 만나 만난 점심을 먹었읍니다.

역시 로컬이 가격이 좋던대요.. 10명 먹는대.. 4만원 정도.. 다들 배브루게 먹었는디..

보스랑 아들 내외는 면세점에 구경가고 난 또 sm으로 갑니다. 장보러...

이고 지고 신나게 집으로 가서 어제랑 똑같이 놀았읍니다.. 먹고 마시고 신나게 떠들고.. (물론 영어로)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넘 피곤 해요.. 술을 마니 마셨나봐요..

일찍 들어가서 먼저 쓰러 집니다.

ㅋㅋ.. 알아서 가던지 말던지.. 낼 비행기 탈려면 일찍 자믄 안되는디 하면서.. 언제 잣는지 모르게 잠이 듭니다.

 

아침!!! 오늘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준이 일찍 기다리는군요.. 상태가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

어제 어머니가 새벽에 갑자기 아파서 거의 못잤답니다..

월요일 이라 차도 많이 막히고 장거리 운전 해야 되는디 .. 내가 해줄수도 없고. 앞자리 타서 그냥 조는가 확인 합니다..

눈감기면 팔을 안마한번씩 해주면서..

 

이론 너무 일찍 서둘럿나요..

공항 도착 하니 세시간이나 남았내요..

그래도 티켓팅 하고 들어 갈려는대.. 뒤에서 간절한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요.. (앗 이게 왠 한국여자 목소리)

언능 뒤돌아 봅니다... 이쁜 한국 처자덜 둘이 .. 가방도 없고 그냉 핸드백 하나 달랑 들었읍니다..

일행이 왜그러시냐고 뭘 도와 드릴까 하고 물어 봅니다.. 기사도 정신으로다가..

비행기를  오늘 저녁으로 연장 했느대.. 우리랑 같은 비행기로 다시 바꾸고 싶답니다..

자기가 이야기 해서 바꾸면 되지..(내생각)

영어를 전혀 못한답니다.. (자그만치 영어를 10년 넘게 배웠으면서 한마디도.. )

아직 입이나 귀가 열리지 않았나 봅니다.. 무서워서 겠지요..

일행이 이야기 해서 비행기 표 바꿔 줍니다..

연신 고맙다는 소리를 하내요...아예 데리고 다닙니다.. 어디 끌려가지 않게..

지지배덜이 통도 크지.. 말도 못하면서 이 살벌한 곳을 왜 온다니...

공항세 550peso 내고 출국용 출입국 관리 메모 하고.. (뭔 말인지 뭘써야 하는지 다 알려줘야 합니다.)

출입국 통과 하는거 확인하고.. 세관 통과하는거 보고..

이제 비행기만 타면 됩니다.. 하고 헤어졌는대..

앗! 이론.. 제들 밥도 먹을지 모르고 14시 비행기..

불러다가 햄버거 사먹임니다.. 쥬스도 한잔..

면세점 간다내요.. 잘가라고 했지요.. 제생각인대 너 금방 또 다시 온다.. 했지요..

아니나 달러.. 5분쯤 후에 다시 아는척을 합니다.

저 죄송한대 담배 있으세요?

아니 돈있는대 면세점에 담배 안팔던가요?

파는대 넘 비싸서요.. 글쎄 에세가 1700불 하잔아요?

홨.. 1700원이 아니라 1700불이믄 대체 그게 얼마여.. 200만원인디 한보루에 200만원... 헉..

뭔지 아시죠.. ㅋㅋ 담배 가격에 17.00이렇게 써져 잇읍니다..

17불 00센트.. 그걸 1700불로 본거죠.. ㅎㅎ.. 내꺼 같았으믄 넌 죽음 이였는디. 무식하다고 해야하나. 용감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렇게 해서 한국 인천에 도착 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하셨고요..

담에 또 간다면 더 재미있게 놀다 올렵니다...

님들도 화이팅 하시고.. 내상 당하시지 않기를....


[출처] 여행후기 7번째. (쇼강 클락 골프 투어-쇼강 풀빌라) | 작성자 자라거시기




견적문의


010.2861.2861


+63-962-587-8748  클락전화 , 카톡 showpoolvilla

+69-906-042-4875 클락 , 카톡 acetop1964
Email: clarkgolf0222@gmail.com

쇼강클락골프투어의 특장점


여행사 허가를 받은 정식 에이전트로 안전한 투어보장

인원수에 관계없이  단독투어 진행!

여행사 보다 합리적인 투어비용

완전 자유로운 스케줄로 투어진행

일절 옵션과 상품구입, 팁 요구없음

직영풀빌라운영, 룸5개 3동, 최대30인 가능

입금계좌안내


882-09642-269-01

씨티은행 / 예금주 : 강상효(비케이)

카카오톡 버튼
Top 버튼